도로조명
부산 스마트시티 실증단지
Information
- Application
- Roadway Lighting
- Location
- Centum City (Busan, Korea)
- Light Source
- SPES-SETA
- Support
- GigaTera Technical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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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밤을 밝히는 빛, 스스로 도시를 지키는 눈이 되다
기가테라의 빛, 스마트시티의 미래를 현실로 만들다
- 본 프로젝트는 2017년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 일원에 조성된 '글로벌 스마트시티 실증단지'의 핵심 인프라로서, 기가테라의 IT 융복합 스마트 가로등 SPES-SETA를 설치하여, 단순한 빛의 제공을 넘어 도시의 안전과 편의를 책임지는 '스마트 시티 플랫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대표적인 성공 사례입니다
부산 글로벌 스마트시티 실증단지 사업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통해 시민들이 미래 도시의 첨단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게 하는 국가적인 프로젝트였습니다. 가장 큰 과제는, CCTV, Wi-Fi AP, 각종 환경 센서 등 수많은 IT 기술들을 도시의 미관을 해치지 않으면서 가장 효율적으로 통합하고 운영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었습니다.
기가테라는 이러한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로등을 도시의 모든 정보를 수집하고 제어하는 스마트 허브로 만드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시했습니다. BEXCO와 대형 쇼핑몰이 밀집한 센텀시티의 핵심 300m 구간에, CCTV가 탑재된 SPES-SETA 12대를 포함한 총 39대의 스마트 가로등과 22대의 일반 보안등을 설치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조명 교체가 아닌, 도시의 핵심 인프라를 새롭게 정의하는 거대한 전환이었습니다.
프로젝트 완료 후, 센텀시티의 거리는 24시간 도시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스마트한 공간으로 완벽하게 변모했습니다. SPES-SETA는 CCTV를 통한 영상 녹화 및 도로 상황 모니터링은 물론, 전력량, 조도, GPS 위치, 환경 데이터까지 수집하여 클라우드 서버로 전송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합니다. 또한, 기존 250W 메탈할라이드 램프를 100W LED로 교체하여 60%의 에너지 절감을 달성했으며, 무선 디밍 제어를 통해 추가적인 에너지 절감까지 가능하게 했습니다. 본 프로젝트는 "명실상부한 IoT 기반 스마트 가로등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냈다"는 공식적인 평가를 받으며, 미래 도시의 청사진을 제시한 최고의 성공 사례로 기록되었습니다.

- 개선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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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TV, Wi-Fi, 센서 등을 통합한 '스마트 도시 플랫폼' 역할 수행케이스 스터디 다운로드
• "IoT 기반 스마트 가로등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공식 평가 획득
• 60%의 에너지 절감 및 무선 디밍 제어를 통한 운영 효율 극대화
• 도로 휘도 및 균제도 대폭 향상으로 운전자 및 보행자 안전 확보
• 국가 스마트시티 실증단지의 핵심 인프라를 성공적으로 구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