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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조명기업, 평창동계올림픽 밝힌다

관리자 2021-11-29 Number of views 717

토종 조명기업, 평창동계올림픽 밝힌다


평창동계올림픽을 비출 스포츠 조명 설치에 국내 토종기업들이 참여한다.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스포츠 조명은 그동안 외국계 기업들이 도맡아왔다.

스포츠 조명은 일반 조명과 달리 강한 밝기를 균일하게 출력하는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다. 올림픽 같은 세계적인 경기에서는 선수들과 관중의 편안한 시야 확보를 위해 조명의 역할이 중요하다.

동시에 고화질 올림픽 방송 중계를 위해 초당 1500개 이상의 프레임에서도 빛 떨림 현상인플리커가 발생하지 않아야 하는 등 조건이 까다롭다.

이 때문에 그동안 필립스와 GE 등 글로벌 조명기업들이 올림픽이나 월드컵 등 국제경기 조명공사를 도맡아왔다. 지난 2002년 한ㆍ일월드컵에서는 10개 경기장 모두에 해외 조명 제품이 사용됐다.

그러나 평창올림픽에서는 국내 업체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14개 경기장 가운데 8곳을 국내업체가 맡았다.

국내 기업인 블루카이트와 KMW, 천일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평창동계올림픽 조명공사 입찰을 따냈다. KMW LED 조명 제품을 중심으로 블루카이트의 LED조명 제어기술, 천일의 설치기술을 합한 것이다. 이들은 조명공사에 필요한 업무 역량을 협력해 총 160억원 규모의 조명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KMW는 자사 스포츠 조명인 기가테라를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3개 경기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조명업계 관계자는스포츠 조명은 기술이 까다로운데다 국내 기업의 국제 경기장 조명공사는 처음이기 때문에 업계의 관심이 높다그동안 국제 경기장 조명 수주를 도맡아 온 외국계 기업과 기술력 차이가 얼마나 좁혀졌는지를 보는 것도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